생각나는대로 적은거라 읽기 불편할 수 있음 + 모바일 작성


출석화면



훈련(무지개 지옥)



오픈 1주년 당시 게임 로비 + 1년간의 플레이 데이터를 보는 사이트를 풀어줌



이벤트때마다 돌아오는 마나 쟁여두기

근데 이때 교환한거 결국 끝까지 다 못씀



사람들이 고이자 1인클로 너덜너덜 해진 파지



미지 언제인지는 기억안나는데 1등먹어본거

개인적으로 미지의 길 도는게 제일 재밌던거같음
유저들이 자기계정이 어느정도 위치해있는지 알기 좋은 시스템 + 고인물들 택틱보고 따라하는 재미 + 달달한 보상

개인적으로 딱 하나 아쉬웠던건 일간미지는 당일 치는거 아니면 진입조차 못했다는거. 직접 던전 들어가면 그때부터 24시간 내로 점수내는 방식이면 좋았을듯



장던 상자깡(엘라추)

사실 장던은 남들처럼 모든횟수 다돌고 그러진 않았음. 상자 740아니어도 할건 다했으니까



크리스마스 한정템(쓸모없음)



첫 애정캐였던 미나이어(리뉴얼나오고 갈아버림)



두 번째이면서 마지막까지 함께한 애정캐 아발렌 최종 스탯

처음 100회 리세에서 픽해갔던게 아발렌. 사실상 계정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캐릭터였음.

무적탱커면서 딜이 준수하게 나와서 당시에는 아발렌 스타트도 추천하고 다녔음 < 투오넬 뽑고나서 빨간약 먹음

나름 유저들 사이에서 아발렌하나는 엔드 스펙까지 키웠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베개 맘으로써 3진화(돈 없음) 룬클 5렙(시간 없음) 못찍었던게 아직도 한임.
그냥 진화 돌멩이 모아서 진화라도 해줄걸

TMI긴 한데
수호 장던에서 나오는 보스 솔록은 무적판정이어서 딜이 들어가지 않아 클리어를 하려면 솔록의 공격을 1분을 버텨야 했음.
하지만 초기에는 정화스킬로 솔록의 무적이 풀렸기 때문에 솔록을 딜로 잡을수있었고, 수호형중에 보스를 잡을 딜이 나오는건 아발렌 하나였음.
그래서 예전에 수호장던 솔록 대가리 따본적 있음 과거글에 영상도 있는걸로 기억함.


분재화 된 이후 미지 주간 아닐때 하루 플탐 10분 내외 였던게 양날의 검이었던거같음
이게 시간없는 사람들한텐 게임을 오래할 수 있는 갓겜인데, 오토플레이랑 파견까지 존재했던 게임이라 조작에 재미두는 유저들은 스토리 다밀고 파지 문제없이 밀게된 이후부턴 미지 아니면 이제뭐함? 상태가 되어버리니까

깨마 살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