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처럼 막 이벤트까지 하는게 아니더라도 매년마다 그냥 챈 내에서 얘기하면서 추억할 수 있으면 좋겠다

깨챈이랑 깨붕이들까지 사라지면 깨마랑 마지막 연결고리가 사라지는 느낌이라 좀 슬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