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널 그리워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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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 저녁에 점호하는 잡담챈
비가 오는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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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27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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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26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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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25
아무리 애를 써도 커지지 않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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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메테제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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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챈 저녁점호 인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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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해볼 겜 리스트에 추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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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21
우리 둘뿐이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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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20
사요나라 마타 이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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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19
참 가족 설득하는게 쉽지않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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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18
요리방송 끝물인 줄 알았는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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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17
가사 멜로디 모두 완벽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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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16
점점 목 내구도가 없어지는게 느껴진다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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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15
빵빵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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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14
운세 하니까
[2]
13
0
189713
흑흑 깨붕쓰들이 추천해준 거 먹고 오려고 했는데
[3]
19
2
189712
농농 농농
[8]
26
1
189711
저녁준비
[3]
27
1
189710
내가 지금 밥을 먹지말아야할
[4]
23
1
189709
운세 보고 싶다
[8]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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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08
으아 배고픈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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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07
음 장이나 봐갈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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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붕이특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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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05
배고프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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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04
드디어 2곳에서 1주년 pv가 모두 등장함
[6]
36
1
189703
나라가 이상해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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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겜 드디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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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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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00
당당하게 말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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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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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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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chunada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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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환기가 안 되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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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96
마따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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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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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94
요새 ai커버곡 간간히 플레이리스트 들어오는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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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93
시설 안좋은 피시방은 아직도 옛날느낌이 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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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동을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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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좆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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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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