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깨붕이 내일 용달 오실 선생님 모시는 중인데...


15년인가? 그 때 1톤 용달 차만 타는 가격이 4만원인가 했던 거 같음(물론 레버리지가 있어서 짐 날라주는 옵션이 붙기 시작하면 확확 비싸지긴 함)

그러고 코로나 중간에 내가 이사했는데

그 때 고작 5만원이었단말야

그리고 올해 부르는데 6만원 달라고 하는데;;;

솔찌 이게 맞나 싶다...사실 이런 거 부르면 정작 기사님들 맘약해서 짐 내리고 싣는 거 도와주시고 그러는데...

공공요금도 이거보단 상승률이 높을건데

물가오르는 거에 비해서 이런 비용은 안 높아지고 그 와중에 다 플랫폼화돼서 그나마도 수수료 뗄거고...얘네만 먹겠지 실질적으로


이런 거 보면 쉽지않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