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 보스로 수은 딜러 변화가 있지 않았나 싶음

보스가 마방이 높아서

수은 덱 중에 마야우엘을 키운 사람이 아니면

타임어택에 못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을거임


여기서 중요한건

왜 마야우엘을 키워야하는가? 라는 

내용의 취지로 이야기 하려고 함


기본적으로 아발렌은 적이 마방이 3,000이 넘는 경우

적 마방을 -1500까지 감소를 못 시키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자신 마방에 비례하여 최대 -40%이 한계임

질서 스킬로 버프 킬 경우 수치가 늘어나긴 하나


-까지는 어려움 마방이 4500일 경우 1800 근처고


엘라는 자신의 공격력의 30%만큼 방어 감소

칼레도니아는 스택형 최대 자신의 방어력 100%까지 감소 가능함


엘라는 3000이상 방어 감소

칼레는 4000이상 방어 감소가 가능하지


아예 감소 수치가 다름

왜 이런 감소 차이가 나는지는 모름


마야우엘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징은

자신의 공격력 5%에 비례하여

적 마방 감소를 최대 10스텍 , 50%까지

감소 시킬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짐


50%이라 낮아보여도 마야우엘의 공격력에 비례하기

때문에 유일하게 -까지 가능한 캐릭터임

마야우엘이 공격력 10,000이 넘을테니 5,000이상 감소가 가능하지


그래서 타임어택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나오는데

앞에 탱커

후열 딜러 겸 마방깎

극딜러


이렇게 1군 파티를 짜고

2군으로 아발렌 아마나미 등 

안정성 있는 캐릭터를 넣어서 짜는 경우도 있고


중섭에서는 상향 먹고 난 후 얘까지 패시브 셔틀로 

쓰는 경우도 봄


결국 타임어택이나 적이 마방이 높은 경우

마야우엘을 쓸 수 밖에 없는 구조고


이와 비슷한게 세레냐인데

1군에서는 세레냐+릴리아+투오넬

아예 패시브로 세레냐 몰빵 쓰고


2군에서는 안정적으로 파티짜거나

그래도 극딜로 세팅하는 경우도 있음



개인적으로 우스피아,미나이어 딜러 선택은

서로 역할이 조금씩 달라서

취향 차이겠지만


마야우엘은 우선 순위로 먼저 키우는게 좋다고 생각함

왜냐하면 딜러 중 유일하게 마방 감소를 높게 할 수 있는 캐릭터이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