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내가 이쁜 한녀 쥬시녀인데 한남 남친이랑 알콩달콩 사귀면서 박히면서 살다가

잠깐 교환학생하러 보름쯤 미국 갔는데 거기서

7인치(17.78cm) 슬림존잘백인남이랑, 8인치(20.32cm) 흑인근육오빠 한테

보름간 앞보지 뒷보지, 윗입 아랫입, 갱뱅 당하면서 암컷타락하면서 구멍이란 구멍은 넓혀질데로 넓혀지고

닿지도 않았던 자궁에 매일밤 큥큥 귀두 박치기 당하면서 밀어올려지고  꾸역꾸역 정액 처넣어지다가

다시 한국 귀환해서 지나간일 다 잊고 사랑하는 한남 남친이랑 매일밤 관계를 가지긴 가지는데....

왠지 예전처럼 사랑하는맘 안들고 만족도 못하겟고...


뭐 이런느낌 같은거 드는데 나 이상한걸까?

한번 맛보니 잊을수 없는...뭐 그런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