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만들고 있었는데 요새 챈이 불타서 올릴 각이 안나옴

지금도 크게 다를건 없는데 완성을 했으니 올려보게씀

것보다 대회 여는 이가 런한건 아니겠지?


















가슴팍이랑 손목 부분이 어울리는 파츠가 없어서 깡으로 비트느라 힘들었음

상하의는 일레이나 느낌으로 처리함 원본 비슷한게 외투랑 양립이 잘 안됐어

헛고생을 많이해서 내용은 비교적 적어도 만족스럽게 잘 나온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