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요약 불가능



라는 요청을 받았음.


솔직히 도입부부터 이런 말을 하기 좀 그렇긴 하지만...

지금은 적당히 스테이지 밀 정도로만 육성하고,

그 외에는 웬만하면 존버를 하는게 맞다.

뭐 이유는 다들 알다시피, 캐서린과 샤이어가 있기 때문에.


https://arca.live/b/revivedwitch/40841623 

내가 며칠 전에 말한 덱 구성의 방식인데,

깨어난 마녀는 랭킹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컨텐츠에서

' 같은 속성을 쓸 때 ' 스탯 보너스 외에

파티의 회전에서 이점을 가진다고 말했었을 거임. (투오넬 제외)


그럼 그게 유황불 파티에서는 어떻게 돌아가는 지,

유황은 지금 어떻게 해야 좋을지를 말해보고자 함.





유황불에 해당하는 병과는 <수호Guardian> <회복Healer>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황 파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병과 <암살Assassin>

이렇게 세 가지의 병과가 있음.


내 생각에, 유황은 암살형이 나머지 둘을 받쳐주는 형태로 완성되는 덱이라고 생각함.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음.


암살형 병과의 특징


1. 공격력이 제일 높다.

공식 툴팁에도 "암살 병과는 최고의 공격력을 갖습니다" 라고 적혀 있음.

보통 딜러라고 인정받는 몇몇 병과들이 날고 기어봐야 기본 공 약 7천대

패시브까지 다 찍어야 8천이 좀 나오는 편임.

반면 암살은 일단 스타팅이 8천부터 시작이고,

개 중에는 패시브 다 찍히면 9천인 년도 있음.


2. 스킬이 경제적이다.

두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음. 타수가 많고, 값이 쌈.

미나이어가 비리위키에 등재된 기준으로 2코스트로 그냥 사용하면 150%

이후 질서를 하나 추가로 소비할 때마다 타수와 피해량이 점차적으로 증가함.

반면 아카샤, 1코스트로 그냥 80% *2타, 세라냐 1코스트로 50% *3타

심지어 세라냐는 적 전체를 공격할 수 있음. 1코스트로 적 전체에 150%의 피해.

경제성도 경제성이지만 3타라는 특징이 중요함. 왜 150% 1타가 아닌,

굳이 50%의 3타인가? 그건 후술할 유황 파티원들의 특징에 달려 있음.


이제부터 말할 특성들이 이것과 어떤 시너지를 내는지 보겠음.

유황불 속성은 현 실장된 캐릭터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파티원이 포진해 있음.






<칼레도니아>

질서 ■ 차지4

모든 아군을 칼레도니아 최대 체력의 일부만큼 치유하고

아군 전체에게 5초간 받는 피해 감소 버프를 제공합니다.


혼돈 ◆4

돌진하여 적 전체에게 피해를 주고 에어본시키며 복귀합니다.

이 과정에서 무적 상태이고 적 전체에게 10초간 공격 받을 경우

칼레도니아 물리 방어력의 5%만큼 물리 방어력 감소 효과를 제공합니다.

(최대 100%까지 중첩할 수 있음)


패시브

체력의 일부만큼 받는 피해를 감소시키고

칼레도니아가 체력을 30% 소비할 때마다 자신의 모든 디버프 제거


-

내가 이 캐릭터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이럼.

일단, 체력 회복 효과가 강력함. 차지 4가 마치 굉장한 패널티로 보이겠지만

사실 차지는 유황에게 그다지 어려운 조건이 아님.

왜냐? 위에서 말한 암살의 두 번째 특징 '스킬이 경제적이다'

남들이 질서 1...2...3... 오케이 좋아 이거 사용! 을 안 한다는 이야기임.


그렇다면 관건은 이거임

"그래서 5초 안에 피감 50%를 다시 제공할 수 있음?ㅋㅋㅋ 그게 어떻게 됨?"



됨. 암살의 힘을 쓰면 가능.

머리 위 방패문양 깜빡깜빡 하고 없어지자마자 바로 생기는 거 보셈.

그리고 같이 들어가는 힐량 17,153 저게 칼레도니아의 힐임.

5초마다 약 2만에 가까운 체력을 회복시키는데

내 아카샤나 세라냐의 피통이 많아야 2.9만임.

빈사상태조차 끌어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힐, 피감이라고 봄.


탱커로 얼마나 가치가 있나?

대략 한 100점 만점에 80점정도 줄 수 있음.

전장 나오면 세라냐와의 조합이 기대되는 캐릭임.


그럼 단점.

일단, 혼돈이 불안정함.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하나의 스킬 동작중에 다른 하나는 발동하지 않음.

몰루나미를 봐라. 힐을 하는 동작중엔 차지 발동이 안 돼서

피버타임에 가끔 세이가이하가 씹히고 그러지? 그거 얘도 똑같음.

혼돈으로 튀어나간 도중엔 힐도, 피감도 제공을 못 함. 그럼? 후열이 쌩으로 버텨야 함.

이걸 에어본으로 무마하라는 것 같은데, 모든 적이 에어본에 걸리지는 않지?

필연적으로 혼돈을 사용할 때 탱이 잠깐이지만 비는 특성이 있음.

그럼 혼돈을 안 쓰면 되는 거 아닌가?

허나 혼돈에는 딜의 중점이라 볼 수 있는 광역 방깎이 있기 때문에

이걸 포기할 수가 없음.


그 다음으로는, 혼자 남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

엘라는 혼자남아도 피버를 못 쓸 뿐이지 브레스는 쏠 수 있고,

체력젠이 어느정도 버텨준다면 끈기있게 싸워서 이길 수도 있음.

그러나 칼레는 내가 여유롭게 이기는 중이었더라도 암살이 급사해버린다면?

딜 넣는 수단이 전무해질 뿐더러 암살의 자랑거리인 ' 칼레도니아 질서의 높은 회전률 '

이거 힐러는 절대 못 함. 질서가 2코 넘어가는 이상 소요 시간은 거의 두 배임.

위에서 말했지? 혼돈을 쓰는 순간 탱이 잠시 비게 된다고.

이 두 단점이 맞물리는게 칼레도니아의 가장 치명적인 취약점임.


Q. "캐서린한테 밀린다는 이유가 뭐냐?"

일단 탱커로 갖춰야 할 소양, 자석 기능이 없음. 캐서린은? 있음.

캐서린의 질서도 차지이며 10초간 적 도발 + 본인에게 5회의 물리 면역

그리고 체력의 일부만큼 물리 방어력이 증가하고

물리 방어력에 비례하여 일정 시간마다 자가 회복 기능이 있음.

칼레는 혼돈을 쓰면 탱이 빔. 그러나 캐서린은 아님. 이게 가장 큰 차이임.

둘 다 혼자 남으면 힘을 못 쓰지만 캐서린은 터져도 본인이 먼저 터지지

뒷열이 먼저 터지는 탱커는 아니라는 얘기임.

이 외에도 다른 이유는 많지만 제일 대표적인 건 이 정도.





<아카샤>

질서 ◆1

자취를 감추고 맨 뒤의 적에게 2회의 공격

이후 자신의 치명타율 5% / 위력 10% 증가 (최대 5중첩)


혼돈 ◆4

자취를 감추고 맨 뒤의 적에게 6회의 공격

이 공격으로 처치하면 다시 한 번 그 앞의 적을 대상으로

점차 강해지는 연속 공격을 시전


패시브

질서 사용 시 확률적으로 다음에 쓰는 혼돈의 비용은 1


-

장점은 상대적으로 방어가 취약한 후열을 대상으로 하는 강력한 누킹

그리고 그 동작 동안 얘는 무적임. 이론 상 공격할 수 있는 대상이라면

타이밍만 맞춰서 모든 공격을 피한다는 가정 하에 뭐든지 깰 수 있음.

그리고 혼돈의 충격적인 딜량과 특유의 빠칭코 뽕맛

마지막으로 그러한 행위에 따라 피버를 엄청나게 빨리 켜기도 함.


또, 귀한 자원인 치명타 확률 25%를 매우 쉽게 확보할 수 있음.

이론상 무기 악세에 치확 s를 하나씩 달아놨다면 패시브 5중첩 기준으로

치확 약 50%를 그대로 챙겨갈 수 있음.

여기에 룬작 잘 된 샤이어를 붙이면 20%정도를 더 얻을 수 있음.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치명타에게서 굉장히 자유롭다는 얘기임.


단점으로는 클리어 타임이 들쭉날쭉하고,

중열과 전열을 제어할 수단이 없다는 점과

강하긴 하지만 확률에 의존하는 패시브, 동작이 긴 혼돈 등등.

전장 나오기 전에 외면받는 캐릭이기는 함.





<세라냐>

질서 ◆1

적 전체를 즉시 3회 공격


혼돈 ◆4

적 전체에게 5회의 피해를 주고

10초간 아군이 물리 피해를 줄 때마다

공격력 일부만큼 추가 피해를 제공


패시브

1회 공격할 때마다 주는 피해가 증가하고, 공격력 일부만큼 적 방어 무시

10회까지 중첩할 수 있음


-

장점은 심플하면서도 안정적이고, 광역으로 강력한 딜을 넣는 것.

위에서 아카샤 소개할 때 단점에 "중열과 전열을 제어할 수단이 없다" 말했지.

얘는 그런 거 없음. 그냥 다 뚫고 들어감.

균열에서 아무리 까다로운 덱이더라도 잘 키운 세라냐 기준으로 20초면 다 터뜨릴 수 있음.

광역딜이기 때문에 칼레도니아와의 조합이 좋음. 방깎을 효율적으로 걸고 유지,

이후 지속 시간이 끝나서 다시 갱신하기 전 비는 타임에도

자체적인 패시브로 약 3천에 가까운 방어력 관통 효과를 가질 수 있음.


단점으로는 조금 지루하고, 단순한 딜패턴. 원툴이라는거지.

혼돈의 가치가 좀... 이상한 캐릭터라고 생각됨.

그 외에 뭐 생각나는 단점은 없네. 얘가 정말 암살계의 풍운아임.

만약 진지하게 유황불 덱의 '종결'을 원한다면 지금 얘 뽑으셈.


암살인데 안정적인 딜환경을 갖추고 있는데다

어떤 패턴이든 일정한 피해량을 보장하는 강력한 캐릭터라고 생각함.






<노른>

질서 ◆2

5초간 모든 적을 7회 공격하고 아군에게 7회 회복 제공


혼돈 ◆3

10초간 모든 아군이 받는 피해가 감소하고

아군이 물리 피해를 줄 때마다 공격력의 일부만큼 추가 피해를 제공


패시브

매 초, 공격력의 일부만큼 아군 전체 체력 회복


-

누른. 장점은 질서의 높은 타격 수

그리고 혼돈으로 제공할 수 있는 피해 감소와

스킬에 관여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지속 힐을 하는 패시브.

칼레 질서와 노른 혼돈을 겹쳐 쓰면 왜 칼레가 도발이 없어도

충분히 아군들이 생존할 수 있는 지 체감될 거임.


단점으로는, 차징 힐러들에 비해서 특출난 이점이 없다는 거 정도.

내가 무덤덤하게 썼지만 엄청 큰 단점이기는 해.

유황 힐러들은 대부분 혼돈을 받아갈만한 메리트를 지녀야 하는데,

얘는 그 혼돈을 받아갈 가치가 없다는 얘기니까.


자 그러면...


* * * * *


여기까지 읽으면서 내가 위 파티원들의 특징을 말해줌.


칼레도니아 : 적들이 공격받을 때마다 방어력이 감소

노른 : 아군이 공격할 때 추가 피해

세라냐 : 아군이 공격할 때 추가 피해

세라냐2 : 내가 공격할 때마다 피증 + 방관 버프

아카샤 : 높은 타수의 공격, 처치 시 앞열에 추가로 시전


전부 타격 수와 연관이 되어 있다는 점임.

분명히 암살들의 계수는 50%씩 3타, 60%씩 2타 등등.. 굉장히 볼품없음.

근데 왜 최강의 공격력을 가졌다던지, 저 계수로 나올 딜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다른 덱과 경쟁력이 있을 만큼 딜이 나오는지 등등의 말이 있느냐?


저 타격 수 때문임.

공격 할 때마다, 피해를 줄 때마다 등등...

스킬을 시전 할 때마다 가 아니기 때문에 타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추가타도 그만큼 많이많이 반응을 하게 되니까.



이거 봐라.

처음에 세라냐가 쏜 화살의 피해량은 틱당 17,342임.

이후 혼돈으로 날린 돌풍은 34,684의 피해량이 뜨고

이 뒤에 쏜 두 번째 화살은 틱당 전부 34,684가 뜨지?

이게 비용 1, 이거도 아까 말했듯이 암살형 특징이지.


내가 아까 위에서 말한 멘트를 잘 기억해보셈.

스킬이 경제적이고, 타수가 많다는게 암살의 특징이라 했잖아.

유황 캐릭터들의 대부분은 이 수많은 타격 수에 의존하고 있음.

캐서린도 공격 5회 할 때마다 혼돈 효과 발동함.


캐서린이나 칼레 등등, 다른 캐릭터들을 다른 파티에서 사용한다?

말이 안 될 건 없음.

하지만 거기 가서도 유황에서 쓸 때 만큼의 질서 회전률이 나올 수가 없겠지.

이게 유황의 특징임.


암살이 질서를 독식하고, 그걸 기반으로 탱커가 질서를 사용

힐러는 아무것도 안 해도 패시브로 이들을 지킬 수 있는 상태

이게 유지되면서 모이는 혼돈 게이지를 여기저기 상황에 맞게

취사 선택하여 사용해 보는 거임.


그럼 이 때 니들이 가져야 할 의문점

" 아니 시발 그러면 노른은 걍 패시브 셔틀이냐? "

ㅇㅇ


그래서 대체할 애들이 많음.

이 분야 최고는 투오넬이지만 그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니 거르고

다른 두 마리를 소개해볼게.




1. 폭동

배포에, 차징이고, 공버프 방버프와 지속 힐 모두를 제공,

패시브로 스킬을 쓸 때마다 5초간 모든 아군이 받는 피해 15% 감소도 제공.

5초간 피해 감소 15%? 염석에선 쓰기 힘들지만 유황에서는 5초면 밥값 다 함.

중첩까지 널널하게 갱신 가능 ㅇㅇ




2. 붕대

마찬가지로 배포에, 차징이고, 본인이 위급하면 자생능력도 있음.

공버프 양은 폭동 2중첩해야 나오는 40%로

빠른 전투에서 공버프만 보고 쓰는거면 시네티아가 좀 더 우위에 있음.

폭동 20%씩 2중첩인데 얘는 그냥 40%니까.



* * * * *



제일 이상적인 파티는 개인적으로


전열 : 칼레도니아

중열 : 세라냐 or 아카샤

후열 : 투오넬 or 폭동로어 or 시네티아


이중에서 취사선택 하셈.

노른은 내가 아까도 말했듯이 이왕 패시브 셔틀로 쓸거면

힐 말고도 공뻥에 피감까지 지원할 수 있는 폭동이 낫다고 했다.




- 칼레도니아

타협은 없다. 그냥 얘가 지금은 제일 좋다.

경쟁할 수 있는 캐릭터는 있지만, 그게 다른 애들을 쓸 이유가 되진 않는다.

피감 50%와 아군 전체에 자기 최대 체력 20%만큼 회복이 개 깡패고

발동 조건도 암살형을 생각해보면 허벌같이 쉽기 때문.

칼레에 자원 투자하기 싫거나, 없으면 케테스를 캐서린 나올 때까지 쓰도록 하자.


추천 아이템 (괄호 안은 인챈트 우선도)

크로마 드래곤 방패 (체퍼 / 치확)

- 일명 광폭방패. 방패중 제일 높은 체력. 그거 하나만 보고 쓴다.

수호의 방패 (체퍼 / 치확)

- 질서 옵션의 효과로 힐량까지 증가시켜줄 수 있음. 광폭방패보다 좀 더 좋다고 생각.


숭고한 갑옷 스윗스 (체퍼 / 마피감 / 물방비)

- 가장 높은 물리 방어력, 그리고 유황은 혼돈을 채운 뒤

현 상황에 맞는 스킬을 취사선택해서 쓰기 때문에 혼돈이 남는다.

결정적으로 칼레는... 디버프에 걸리면? 쳐맞고 해제해버리면 그만이다.

명계의 갑옷 (체퍼 / 마피감 / 물방비)

- 체력이 높고, 무난하게 사용 가능한 불굴 옵션의 장점.

범용성을 내세우는 좋은 아이템.


앨리스의 목걸이 (체퍼 / 마피감)

- 물리 방어력 악세, 흔한 상황은 아니겠으나 칼레가 급사할 경우

아군에게 체력 회복 20% 효과를 제공하면서 최후 클러치를 노려볼 수 있음.





- 아카샤 / 세라냐

없으면 안네로나, 녹투르나. 셔플은 사용 방법이 복잡해서 비추천.

거의 질서 독식해야하기 때문에 딜이 꽤 나와줘야 하고

세라냐의 경우 균열도 초고속으로 깨부수기 때문에

유황으로 균열 존나빨리깨고싶은데 방법없음? = 세라냐

차후 마트비브도 이 반열에 들어갈 예정


추천 아이템 (괄호 안은 인챈트 우선도)

신궁 에우리투스 (치확 / 치피 / 공비 / 물피증)

-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질서무기. 물론 있으면.

암살 1피버 끝나고 나면 암살 혼자서 질서 다 못써서 질서 효과 4~5스택 유지가능. 특히 아카샤.

에누마 엘리쉬 (치확 / 치피 / 공비 / 물피증)

- 보스전에서 리디르보다 좋고, 일반 전투는 1피버 이후 리디르보다 밀리는 정도.

명계의 칼날 리디르 (치확 / 치피 / 공비 / 물피증)

- 상기한대로 암살은 질서 스택 효과 받기가 좋기 때문에 보스전 제외하면

어느정도 에누마를 상대로 1피버 이후부터는 우위를 점하는 것이 가능


아무거나 (깡공)

- 아무거나 써도 무방함 방어구는


반지 아무거나 (치확 / 치피 / 공비)

- 보급이나 계승이나 암살은 어차피 모기 피통이기 때문에 차이가 없음.





- 투오넬 / 시네티아 / 폭동로어

셋 다 쓰기 싫거나 없다 = 어쩔 수 없다. 노른.

차징 쓰기 좋다는 장점을 이용해 쓰기 좋은 애들임.

특히 혼돈이 차징인 위 셋은 피버타임도 빨리 열어주기 때문에

질서 무기라면 꽤 좋은 조합이 될 수 있음.


추천 아이템 (괄호 안은 인챈트 우선도)

이난나의 군가 (치확 / 공비 / 치피 / 깡공 / 마피증)

- 최고의 하프. 질서가 스킬 위력 증가이기 때문에 힐량에도 영향을 미침.

치확 공비 챙기고 뒤 셋 중 아무거나 하나 고르면 OK

치확 sss라면 나중에 샤이어에게 물려주는 것도 가능

사신의 노래 (치확 / 공비 / 치피 / 깡공 / 마피증)

- 평범한 광폭 하프. 질서 체무기인 이발디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공격력이 낮아서 공버프 양이 줄어들기 때문


아무거나 (깡공)

- 아무거나 입으시고


반지 아무거나 (치확 / 공비 / 깡공 / 치피)

- 마찬가지로 깡공이나 치피 중 취사선택.

힐량쪽이면 치피, 공버프쪽이면 깡공 고르면 된다.

공비와 치확이 제일 중요하고 치확 sss면 샤이어나 다른 딜러 물려주기 가능




------


궁금한 점 질문받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