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의 네메시가 담원의 세라냐를 물려다 대기하던 옥타비아의 심안에 맞아 잘리고 탑에있던 엘라는 합류가 느린 상황

조커픽으로 기용된 T1의 아르카나가 운명대박을 터뜨리면서 10스택 녹투르나의 핏빛폭풍 난사로 판을 뒤집는 명승부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