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미정의 길에서 
마법 덱이냐 물리 덱이냐 나뉘는데

적 보스가 마법 저항이 높은 옵션일 때 물리 덱으로 가고
아니면 반대로 감

일반적인 
1. 수은 파티



아마나미+투오넬+@임
@에는 교체 캐릭터인 릴리아 or 스반이 들어감

아마나미+투오넬+스반  이후 
스반이 죽고  마야우엘 투입

교체 캐릭터는 말 그대로 죽게 내버려 두는 캐릭터임


선택 옵션이 질서 에너지 감소일 경우


릴리아 데려가지만
요즘 스반을 데려가는 추세가 높은데


스반 같은 경우 패시브만 이용해서 
완전 죽이는 경우도 있스킬 사용 후에 
교체 시키는 용도로 쓰는데


스반 혼돈이 무한 지속이라서 그런거 같음
그래서 스반을 아예 템을 안 주거나


무기+악세 주고 1-2대 버텨서 
혼돈 스킬 사용 후 퇴장하고 
마야우엘 투입하는 방식 파티가 자주 보임


기존에는 아마나미+마야우엘+@로 쓰는 경우

많았으나 스반 나오면서 파티가 좀 바뀐 듯


2.도린느 수은 파티


도린느로 버프 킨 후 메타모 투입 하는 형식 같음

근데 이 덱을 쓰는 사람이 딱 1명이라
좋은지는 모르겠음



3.유황불 파티


샤이어는 적한테 1-2대 맞는 용도+유황불 파티 버프용

샤이어가 스킬 쓰면 안되고 적한테 맞고
투오넬 투입하는 파티임

여기서 의문인건 노른도 유황불 버프 가능한데
샤이어를 써야 하는 이유는 모르겠음

패시브가 스반처럼 죽어도 적용되서 그런건지
정확히는 모름


4.답 없는 파티


이 파티 같은 경우

미정의 길 보스가 물방,마방 둘 다 높은 옵션 일 때
쓰는 파티임

30초 컷이 거의 불가능하고

혼돈 에너지를 딜 스킬로 두개 쓰는건
스킬 사용 방식이 갈리고


아마나미가 차징기다보니까
이렇게 짜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