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퍼로서의 성능만 비교함*



샤르의 버프기는 혼돈, 패시브 

도린느의 버프기는 질서, 혼돈, 패시브 전부다.

핵심은 둘 다 치명타 관련 버퍼다.



샤르는 혼돈으로 치확을 자신의 1/2만큼, 치피를 10초 동안 최대 60%까지 상승시켜준다.

패시브는 '치명타가' 뜰 때, 아군의 피해를 2%, 최대 40%까지 올려준다


도린느는 질서로, 모든 적의 받는 피해를 20% 증가시키고

혼돈으로 아군의 대미지를 40%, 치피를 40% 상승시켜주고

패시브는 40%확률로 치확을 40% 상승시켜준다.



다른거 필요없고, 샤르가 치확이 80을 넘어도 순수 딜량만 비교하면 도린느가 압도적임.



도린느의 계수는 공증*치피*받피증=1.4*1.4*1.2=2.352

샤르는 치피*뎀증*=1.6*1.4=2.24



???: 샤르는 치확도 많이 올려주잖음


샤르 치확이 100%이라 하고, 치명타 기대값으로 계산하면


기본 공격력이 10000, 치확이 8%, 치피가 150% 일 때,

10000*1.4*0.42+10000*2.1*1.4*0.58=22932


도린느는 패시브만 터졌다 하고 계산하면


10000*1.4*1.2*0.52+10000*1.4*1.2*1.9*0.48=24057.6



심지어 샤르는 스택 최대치로 계산한거고, 도린느는 걍 패시브만 터지면 저럼




요약 : 성능충은 유황 보너스 켜진거 보고 싶으면 샤르 뽑고 아니면 말아


난 이쁘길래 뽑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