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지키겠고 지뢰 투성이 와중에 100일까지

달려온 깨붕이들 모두 고생 많았어


11월 제외한 12 ~ 2월 동안에

깨마챈 글 3개 이상 쓴 이력 보겠고


줄 선 인원들 중 5명 추첨해서

치킨 기프티콘 or 25000원 상당의 문상 드리겠음


자러 간 인원들도 있는 것 같아서

내일 점심 쯤에 마감할게


여러 일들 있지만

그래도 깨마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