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덱은 유황불속성이 메인이 되는 파티로 물리데미지를 주는 파티다.

구성은 거의 탱딜힐 고정이다. 그래서 얼핏보면 맞추기 편할 것 같지만 성능캐가 주로 한정캐릭이거나 전용장비 유무에 성능이 크게 갈리기에 성능충이라면 맞추기 빡센 덱이기도 하다.

탱: 캐서린, 칼레도니아, 케테스 등


딜: 세라냐, 마터웨이브, 아카샤 등


힐: 아모레, 샤르, 노른 등


힐용병: 투오넬, 포크로어, 시네티아 등


*힐용병은 염석 속성이지만 힐러가 마땅치않으면 사용한다. 성능만 보면 노른 넣기보다 훨씬 낫다.

*세라냐, 아카샤는 전용장비의 유무로 성능이 크게 갈린다. 특히 세라냐는 전용장비가 없어도 상당히 강하지만 아카샤는 전용장비가 없으면 힘을 발휘하기 힘들다.


저기서 적당히 섞어쓰면 된다

저 외에도 꼴리거나 애정캐면 써도 된다.

성능 신경 안쓰고 꼴리는애들 막써도 최종컨텐츠 고득점 외엔 다 한다. 증명됨


본인은 꼴린다는 이유로 네메시와 노른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