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찌찌가 아니라 옷장식임
진짜 찌찌가 출렁이는 다른애들 옆에놓고 보면
아마나미는 찌찌라고 보기엔 부자연스럽게 몸의 움직임에 따라 천이 위아래로 나부끼는 느낌이라는걸 알 수 있다
애초에 일러만 봐도 흔들릴 찌찌가 존재하지 않음
그만 '진실'을 받아들여라
그거 찌찌가 아니라 옷장식임
진짜 찌찌가 출렁이는 다른애들 옆에놓고 보면
아마나미는 찌찌라고 보기엔 부자연스럽게 몸의 움직임에 따라 천이 위아래로 나부끼는 느낌이라는걸 알 수 있다
애초에 일러만 봐도 흔들릴 찌찌가 존재하지 않음
그만 '진실'을 받아들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