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첫 날은 깔아놓고 손으로 맵 누지르면서 이동하기 귀찮아서 한 판 하고 껐고,


오늘 좀 다시 해보니까 맘에 들어서 바로 '국룰' 해버렸다.


일단 다이아는 받으면 저거 돼지 받은거 합쳐서 혼꿈 살거고...


공략보면서 3-5까지 느긋하게 밀고 있는 중이야.


길드는 열렸는지 안열렸는지도 모르겠다.


그건 그렇고, 이 집 도트가 참 맛있더라...


머 아직 맵 누지르면서 이동하는거 귀찮긴한데, 감수할만큼 겜 분위기가 맘에 든다.


이거 포함하면 분재 2갠데 느긋하게 먹으면서 놀다 가겠읍니다.


앞으로 자주보자~








할배들의 많은 관심과 친추 부탁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