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인된 폭동콘 출시>




이 이후로부턴 씹덕주의

예로부터 포크로어라는 처녀가 있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고,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려 하는 우호적인 처녀였다.
하지만, 그녀의 어머니가 사이비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딸에게 재앙이 다가오기 시작한다.
그녀는 하루아침에 45세 아주머니의 상판때기가 된 것이다. 그녀의 나이 15세, 아직 미래가 창창한 처녀였던 시기였다.
사람들도 더 이상 예쁘지 않은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며, 하물며 조롱하는게 일상다반사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무료로 치료 봉사에 나섰지만, 그녀보다 더 치유 잘하는 처자가 많았기에 그녀는 더욱 조롱을 받았다.
이에 그녀는 크게 분노하였다.  
포크로어는 자신의 이름을 폭동으로 바꾸고, 힘을 점점 키워나갔다.
마침내, 그녀가 세계를 멸망시킬 큰 힘을 모으고, 복수를 시작하였다.
그녀의 힘은 너무나도 강력하여,  많은 깨붕이들이 죽거나 다쳤다.
그에 살아남은 깨붕이들은 그녀를 죽이기로 다짐하나, 그녀의 절망적인 힘 앞에서는 모든 깨붕이들은 점점 지쳐갔다.
그에 절망하고 있을때, 누군가가 구원의 빛을 비추니
그것의 이름은 글섭게이 였고 ,  함께 폭동을 억누르고, 봉인하기를 이르었으니..
세계가 점점 잠잠해지고 캄캄했던 미래에 희망의 줄기가 내리기 시작한다.
역사는 이 사건을 기리기 위해 봉인된 폭동콘을 출시하였다.





걍 유독 꺠챈만 콘문학 창작이 없길래 부족한 필력으로 아무거나 만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