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길 보스조차 패널티 다 적용하고 패도


10초대 컷이 나는 겜이 뭔재미임.


매일 하는짓이 달라지는게 없으니까 재미없어서 접지


그저 달마다 상자 10개까서 질서공무기 얻는거?


그 이상의 목표가 있나. 


상자깡도 운빨 ㅈ망 컨텐츠라 매달 꼬접수치 올려줌.


매일 숙제 다해도 누군 질서공무기 0개고


누군 종류별로 다갖고있고 ㅋㅋ


과금으로 얻을 수 있는것도 아닌 그저 운빨.


컨텐츠도 너무 ㅈ만해서 미지의길 30초 풀패널티 


기준으로만 성능 따지고 있는 실정인데 뭔놈의 신캐는 


이렇게 빨리 찍어내는지 모르겠음. 껍데기만 바뀜 ㄹㅇ


방깎, 질서게이지 관련된 스킬 없으면 그저 피규어고


타임어택 외 컨텐츠가 없으니 스택형 스킬 캐릭은


쓰지도 않고 매번 쓰이는 캐릭만 쓰이는데


캐릭터 수집하는사람이 아니면 신캐가 무슨의미임?


베스티까지는 돈없는 상황 아니면 웬만해서 뽑아줬는데


이젠 월정액도 안넣을거같음. 


신캐를 뽑아도 미지성능이 구데기면 안쓰는데


굳이 왜 돈써가면서 뽑아주나 싶다.


이겜은 ㄹㅇ 혜자겜이고 나발이고 근본을 버린 겜임.


장점이 아무리 많으면 뭐함. 게임이 뒤지게 재미가 없는데.


겜 이대로면 진짜로 얼마 안가서 접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