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 념글에서 말한 것처럼 ur 찍어내기 너무 심함
베스티 같은 애가 ur이여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팔아 먹으려는 게 너무 보임
성능 외형, 할로윈에나 나와야할 것 같이 생긴 애가 6월에 나온다? 회사에 수입에 문제 생겨서 그냥 있는 자원 땡겨쓴걸로 밖에 안보임

두 번째로 깨마에 너무 큰 기대를 한다는데...

'스펙은 걍 부가적인 재미요소로 넣은게 깨마 모토인거 같은데 너무 큰걸 기대하는듯' ??????
이 게임 스펙 말고 재미 요소가 있는지 난 잘 모르겠음 사실 스펙도 재미가 있냐고 하면 인챈 말곤?

누구는 도트 감상한다고 파견 안보내고 자동 돌린다 이러는데... 솔직히 장던 도트 30초 붕쯔 거리는거 감상이 됨?
나는 적어도 도트감성 게임이라고 팔아 먹을거면 튜토 때 보여준 숲과 탑 낮밤 바뀌는 그 정도는 돼야 한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그거 말고 게임 내 할 게 있나? 캐릭터를 팔아 먹으면서 캐릭터 빨아댈 설정을 주는 것도 아니고 스토리를 주는 것도 아님 뭘 하라는거??? 아니 뭘 어느 정도는 채워줘야 기대를 하고 말고를 정하지
선인장 하나에 뽕? 선인장에 돈 이렇게 쓰진 않음 그냥 할 게 없음

세 번째로 첫 번째 문제와 똑같은건데

이제 게임 반년인데 순간딜 메타는 여전하고 순간딜이 아닌 캐릭을 줄창 내고 있음
다른 게임 이야기 해서 미안한데 원신도 이거 비슷한 문제가 연월이라는 최종컨텐츠가 1년 넘게 똑같은건데

적어도 거긴 매번 몹과 버프 디버프등이 다채롭고 픽업캐릭과 잘 맞음 나쁜 말로는 접대 좋은 말로는 다양한 시도임
덕분에 할 만 한 것이고 깨마는 그냥 씨발 랭킹 보면 다 똑같음 300등까지 거의 큰 틀에서 벗어나는게 없음


걍 대놓고 말하면 최적화나 개선한 것 포함해서 일반적인 게임 초기볼륨에서 더 업뎃 된게 없다고 봐야함

내가 느낀건 그냥 미완성 게임을 반년간 팔아 먹은걸로 밖에 안느껴짐

이 게임 시작하며 의아해 했던 것이 캐릭터가 이렇게 많은데 픽시브, 갤부루, 웨이보 등 커뮤니티에 캐릭터 빨이의 기본인 일러짤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할 정도로 처참했던 것임
그리고 지금은 그 이유를 알 것 같고 깨바?는 안함

접으나 마나 플레이 시간은 똑같음
지금 남아 있는 인원이야 말로 결사대급이라 쓴소리 잘 안 하겠지만 씨발 뭔 쉴드 칠걸 쳐야지 몇 개 글 보고 짜증나서 적었음
분탕 같으면 글 지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