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 반환에 중점을 두고
"피버를 빠르게 많이 터트린다면" 좋을까라는 생각으로 장기전을 기획

허수아비가 터질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함

조합은 필레 or 메타몽에
투오넬+엘라
투오넬+유이
이렇게 해봄

그 결과

필레 투오넬 엘라 = 1분 30초대
필레 투오넬 유이 = 1분 30초대

메타몽 투오넬 엘라 = 1분 40초대
메타몽 투오넬 엘라 = 1분 40초대

신기하게도 필레 조합은 균일하게 1분 30초에서 1분 38초 사이로 나왔고

메타몽 엘라 조합에서 딱 한번 2분 12초
메타몽 유이 조합에서 딱 한번 1분 36초가 나온걸 제외하고 모두 1분 40초대로 나옴

필레 조합은 첫 1분 안쪽으로 세번째 피버가 끝나고
메타몽 조합은 첫 1분 지나기 직전에 세번째 피버가 발동함

아마 더 길어질수록 차이가 벌어질거 같긴 한데 100초가 넘어가는 컨텐츠가 많지 않다보니 실용성은 글쎄..

도트랑 스킬이펙트 이쁘고 성능 이정도 비비면 좋은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