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 많아서 눈에 띄기도 싫어하는 난나르가
마녀가 바다여행 간다는 이야기듣고 자기도 따라가고싶어서
기간에 맞춰서 수영복 구해다 입었더니
생각보다 너무 개방적이라 입기는 부끄러운대 수영복을 다시 살 시간은 없고
고심끝에 수영복은 입었지만 너무 부끄러워서 허리숙이고 튜브로 몸 가리고 수치심 참고있는거라고 생각하니까
개꼴리지않음???
부끄럼 많아서 눈에 띄기도 싫어하는 난나르가
마녀가 바다여행 간다는 이야기듣고 자기도 따라가고싶어서
기간에 맞춰서 수영복 구해다 입었더니
생각보다 너무 개방적이라 입기는 부끄러운대 수영복을 다시 살 시간은 없고
고심끝에 수영복은 입었지만 너무 부끄러워서 허리숙이고 튜브로 몸 가리고 수치심 참고있는거라고 생각하니까
개꼴리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