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일케먹어서 우야노 생선도 좀 뭇고 그래라 내 챙겨줄테니깐 언제든 부르고 알긋나 하면서 밥상차려주고

니가 아도 아이고 내가 떠먹여야긋나하고 웃으면서 입에다 생선구이 넣어주는 안젤린 안뽑을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