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와중에 와줘서 고맙고

파딱으로서 

다 답변 달아드리고 육개장 한사발씩 드리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현생도 있고 몸이 한개라 전부 다 못 달아드려서 죄송함미다...ㅠㅠㅠ


그런데 말입미다...

누구 말마따나 도트팔이 한탕장사 게임일수도 있고...BM이 허접했을 수도 있고, 어쨌든 망할 운명이었던 것도 맞는 말이겠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남은 적잖은 깨붕이들한테는 나름 소중한 공간이고

잠깐이라도 재밌게 했던 사람들한테도 나름 괜찮은 기억일 수 있는데

너무 험한 말은 삼가주시면 좋겠읍니다...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찾아줘서 감사하고 

우리껨 라스트댄스 이제 시작이니까 같이 즐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