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게임 오래가길 바라며 그래도 트럭지르면서 게임 했었는데


여기서 읽었던 글중에 마음에 와닿은게


지른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더이상 보지못하는게 슬프다는게 너무 딱 맞는 표현같다


접었어도 삭제안하고 7지 8지 나오면 스토리 보면서 느긋하게 즐기려했는데 

씁슬하다


충분히 뇌절이지만 그래도 표현하고싶었다


마지막은 함께해야지...


화이트데이 이벤트까지 하다가 섭종날 겜 켜놓고 있으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