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헌터 이후로 플레이중 섭종은 인생 두번째인데


지금까지 1년넘게 오픈부터 잘 즐겼고


내가 지른 돈은 나중에 깨마 개발사 픽셀네코가 차기작을 만들어서 한국에 출시할때 쓰일거라 생각한다...


예쁘고 귀엽고 섹시한 일러스트, 도트를 더이상 게임으로 볼 수 없는게 너무 아쉽기만하다.


깨어난마녀는 여기까지지만 픽셀네코는 여기까지가 아닐거라 믿는다...


나중에 차기작이 출시하면 아! 깨어난마녀! 하면서 다시 즐겁게 플레이할 날이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