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던 때가 있었고 힘든 때가 있었음

그때 깨마 하면서 위로도 받았고 생각도 많아지고 힘든 감정들도 많이 흘려보냈음

혼자 지내면서 여러 감정들이 오고 갈 때 외롭지 않게 게임을 한 시간이 너무 행복했음

광고도 해보고 즐거웠고 마지막에 작지만 힘이 될 수 있어서 뿌듯했음

 

깨어난 마녀가 언제가 다시 깨어날 거라 믿음

그때는 꼭 오픈 때부터 해야지

정말로 


많이 좋아했던 게임이니까 

기다려 볼 생각임 


언젠가 다시 마녀가 잠에서 깨어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