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보고 왔습니다.


비록 제가 깨마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옆동네 사는 사람들 집이 이렇게 사라지니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 추억 간직하고 아픈 마음 다독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