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세때 들고 갔었던 투오넬

첫 스킨 구매
엘라가 너무 이뻤음

몸 비틀어가며 깼던 에티앵

예전 파지 날먹 조합으로 첨 밀었을때 찍었던 사진

파지를 두개밖에 못밀었지만 다음에는 꼭 다 깨겠다고 찍은 사진

처음으로 돌파로 라이브 스킨 얻었을때 찍었던거

신마라 몸 비틀어가며 대가리 부순뒤 스토리 여운에 잠겨서 찍은 사진

어떻게 사람 이름이

프롤로그 도트가 너무 이뻐서 찍었던거

뱀눈나랑 엘라 돌파하고 찍었던 사진들

변기창

내가 선택한 진영이 승리했을때 찍었던거

반천장때 나온 중복 폭동

엘라 십년

파지 처음으로 다 깼을때 찍은 사진

되찾은 기억 악몽까지 다 깨고서 찍은거

처음으로 풀스작 끝낸 기념으로 찍은 사진

휘휘휘휘휘휘동석

5지 보스전때 개빡세게 손컨으로 6분 넘게 비틀어서 깼을때 찍은 짤

마지막으로 처음 머장 받았을때 찍은 사진과 길드 홍보 사진

이렇게 모아놓고보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게 느껴지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