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마 출시일이 레전드인건 다들 알고 있을거임


일단 블아일섭의 퍼블이 요스타고

한국일섭 퍼블은 넥슨, 출시일 2021.11.9


깨어난마녀 퍼블은 요스타고, 출시일은 2021.11.10


요스타도 블아가 언제 나오는지는 알고 있었을거임


그 과정에서 한섭, 글섭 모두 깨어난 마녀의 '예상치 못한'  대박


광고하나 안하고 갤런쳐 4만, Aos 기준 11월 평균 dau  및 Mau가

한국 기준 각각 4.3만, 11만으로 대박


그 과정에서 지들만 아는 씹덕단어로 누적과금보상을 없앴는데

그걸 아무도 몰라서 불타기 시작

그 과정에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넣지만, 인원이 적었음.

따라서 고객센터가 대응이 미흡해 또 욕먹음.

그리고 거울세계 이벤트가 시작하고 그 주 토,일부터  (11월 29일인가) 보상이랍시고 엘릭서 지급


그리고 12월 14일, 국제 폭동의 날로 유저 대부분이 불타 재가됨.

엄청난 버그, 미래시 박살.

15일, 깨마 공홈 개발자 노트에서 전용장비 가챠에서 상자산 740 레전더리 장비 삭제 이슈로 헬적화 논란으로 유저 다 떠남.


여기까지가 역사



여기서 괴담

1. 요스타는 한국 대형퍼블 넥슨에서 블루 아카이브를 크게 광고하는걸 알았다.

2. '의도적으로'   깨마를 블아출시  1일 후로 잡음. 그래야 묻혀서 게임에 투자를 안하기 때문.

3. 예상치 못한 성공, 요스타는 그제서야 부랴부랴 직원을 늘리기 시작.

4. 하지만, 이미 어려운 상태. 게임에 대한 미래도 딱히 생각도 안했고, 글로벌 서버에서 삭제하라고 해서 개꿀띠하며 삭제한 누적과금보상 삭제 문제가 급부상.

5. 어떻게든 커버하려 주말 기력 보상 지급,  급하게 회의 시작.

6. 요스타가 원하는 초기상황( 유저가 적고, 유저 유입도 적은)을 만들기 위해 고민 시작. 그래도 조금의 유저는 남아있어야함. 

그 과정에서 생각.

옛날에 엄청난 의문이 있었음. 요스타는 미래시를 꼬박꼬박 지키기로 유명함. 어느정도냐면 꾸역꾸역 없뎃시기까지 넣는다고 욕 처먹을 정도.

근데 왜 깨마는 미래시를 깨서 욕을 얻어먹었을까?

유저들이 제일 좋아한다고 봐도 무방한게 미래시인데.


이 과정에서 '유저들이 원하지 않는 방향을 의도적으로 했다' 

라는 결론이 유추됌.

따라서, '미래시를 박살내서 동시진행을 한다면 얼마정도의 유저가 빠질까? ' 라는 의문을 풀어보려 함.


7. 회의 내에서 누적과금보상 삭제 문제로 불탔던것, 그래서 BM  수정 및 유저를 잡아놓을 논의안이 나옴.

그게 상자산 레전더리 삭제 후 전용장비 확률 업. 그 후,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라며 해당 내용이 개발자노트로 유출. 불타서 유저들 다 빠짐.


미래시 박살 +  헬적화 논란인데 하는 유저는 대깨 유저라는 거지.

사람은 인내심이 그리 길지 않으니까.


버틴 유저들에겐 혜자겜으로 운영 후 서버비 유지 위한 대깨층  양성.

근데  그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가챠버그 발생. 유저 박살


8. 결국 요스타가 원했던 초기 상황보다 더 유저가 적어짐. 유저는 적고 유입은 적고. 게임으로써는 힘들어짐.

그래서 1주년하고 섭종계획.


서버비위한  대깨층을 만들기 위해 운영논란 없는 혜자겜으로 운영.


그 후 잘될때마다 분탕 on( 수영복 이후 전용장비 분탕 등)



괴담인거...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