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게임이 스토리가 좋고 캐릭터성이 좋고 

게임성이 뛰어난 것도 아니였지만 


그래도 도트감성이랑 점점 발전하는게 눈에 보여서 좋았는데 

브금도 편안해서 좋았는데 


그렇게 갈 줄은 몰랐지 


1주년이라고 광고 때리던게 아직도 생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