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콩쿨대회도 나가고 그랬었어

옛날에 배워서 나간거라-

고등학교 입학하고나서 

안치게 되었는데


뭐 ... 먼지만 쌓이고 안치다보니

결국 엄마 중고로 파시더라고-

외할머니가 주신거라고 하셨는데


지금 생각하면 열심히 배워볼걸 

생각도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