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해 옆에 있는 타이난식 킬존. 크기가 3x3 이상이면 중간에 벽 하나 세워서 아군 오사방지하고 엄폐함

없는 것보다 낫고 작업량이 적은 급조시설


타이난 식 킬존 옆에 있는 쉘터는 기지와 떨어진 언덕이나 맵구석에 붙여서 대피소로 활용하는데 지붕이 없는 편이 좋음


쉘터 아래 있는 이상한 구조물이 타이난식 총안구임. 요점은 엄폐벽이 있는 옆으로 빠지면서 퇴각

외벽이나 킬존도 없는 극초반 거실에 창문처럼 지어두면 조금 편해짐. 드랍 떨어질만한 내벽에 지어두면 도움이 될수도 안될수도 있음


함정 킬존은 생략

함정 아래 있는 구간이 근접킬존임. 바닥은 깔지 말고 벽 엄폐 받으면서 3vs1로 근접막고 수류탄이나 화염병을 바깥으로 집어던지면 시체처리도 편해서 일석이조임


근접 킬존 아래 좁고 짧은 구간이 산탄총 킬존임

근접 킬존에서 돌아 나오면 산탄을 퍼붓고 중간쯤 지나면 근접림이 후방에서 튀어나오는 간단한 구조

방어벽 뒤에는 고기방패라도 세워두고 벽에 엄폐함



전투산탄총 사정거리에 맞춰서 진입로에서 폰까지 거리는 13~16

사격킬존은 전자기소총 26, 미니건 31 택 1.

지뢰 사용할 예정이면 너비 7



전자기 소총 거리 26에 맞추면 지뢰 5개에 울타리 한 줄까지

부족민 시체나 잡템이 넘치면 킬존 바깥 완충지대에 전선을 도화선으로 깔아서 편하게 태울 수도 있음



퇴로를 막으려면 가연성 없는 우라늄 문과 벽이 좋고 자주 여닫는 문은 플라스틸 자동문이 좋다



사격 킬존 바닥은 가끔 수확하면 쏠쏠한 감자 농사 추천함

지붕 덮어서 재배 못 해도 잠깐 문 닫으면 알아서 불 붙여주니까 뒷처리 편해


온도 킬존으로 쓰려면 실내온도 300도는 돼야하니까 미리 예열 필요한데 적 근접 없으면 두더지처럼 사격하는 방법으로 시간 끌 수 있음

독소 생긴 이후로 사격 위치에 지붕을 안 짓는데 선반에 목재랑 포탄 적재해두면 적이 문 부수기 전에 후방 나무벽 치고 지뢰 깔고 다 함


함정 킬존 깔기 전에 간단히라도 설계해두면 외벽 그대로 쓰면서 이중벽으로 강화하거나 외벽 간 공간을 띄워서 브리칭 지연할 수도 있음


포탑은 공병 유도할 때나 쓰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