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랑 ㅈ대가리랑 자아싸움중임.

여친이랑 관계할 때 정액량을 체크해서 정액량을 늘리는 연습을 해놨는데


저저번주에 헤어짐. 그래서 저번주 내내 1일 1딸하고 토요일 저녁에 마지막으로 치고 나니까 현타가 씨게 오더라...

바쁘기도 헀는데 아침에 트위터 온팬 피드를 계속 넘겨도 아무 느낌이 없고 야하면 야한갑다 하고 넘어감.

그렇게 5일차인데, 방금 회의 들어갔다가 여사우 블라우스 주름보고 갑자기 발기 됨.

속으로 애국가도 부르고 가르시아 외야에서 홈으로 직진 송구장면 상상했더니 가라 앉음.


전두엽과 ㅈ대가리 연결이 다시 된 느낌임. 내일이 무섭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