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용병은 총 4명까지만 그중에 아시아 외 국가는 3명까지 
근데 스카우트 보고서보면 죄다 브라질아니면 독일 이런대서 긁어옴


22세 이하 2명 (선발이든 교체든) 써야 교체카드 제대로 쓸수있음 
22세 이하 1명이면 아예 교체 6명까지만 데려갈수있고
심지어 그 교체중에 한명은 무조건 골키퍼여야함
외국인 골키퍼 금지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안그래도 K리그 교체 7명밖에 없어서 선발 뽑을때마다 고민이빠이라

한자리 무조건 골키퍼 끼워야하는게 좀 그렇고


22세 이하 구하기도 개빡세서 보통 2군 콜업이나 
2부, 대학리그애들이 대상인데 얘네가 뭐 1군 들어올정도로 잘하겠음?
선발로 쓰자니 거기가 구멍이 되고 

교체로 쓰자니 로테이션 돌릴때 너무 불안하고 

경기 뒤집기도 힘듬 

그래도 이런애들중에 한번씩 포텐 터지면 그거많큼 좋은게 없긴함


그리고 선수풀이 좀 그럼 

선수 영입좀 하고 싶어도 하나같이 하자있고 

외국인 영입하자니 용병규정이 걸리고 

특히 풀백이랑 오른쪽 윙어가 그럼 

풀백은 사실상 몇몇명으로 고정이고 

왼발 윙어가 귀해서 오른쪽엔 거의 전통 윙이 강제됨 


그리고 이 좁은 땅에 라이벌 관계가 뭐이리 많은지 더 높여받으려는놈들 널린데다 

그놈이 그놈인데 위상이 자기에게 안맞는다면서 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