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내가 아무리 봐도 2승2패 아시아 예선 1패1무라 힘들어 보여서 때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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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이고 하도 빡쳐서 에버튼한테 지고 빡종하니까 데이터 날아가서 걍 다시 키우기로 함


일단 가장 중요한 손흥민 부터 영입 하기로 했는데 이 개놈들이 또 몸값 올릴려고 하네

흥민이 형 하나 데려올려고 이적 자금의 반을 날림…

그래… 어차피 형 우승시킬려고 한 거니까 얼마 주든 데려올려고 했는데 그래도 유망주 많이 봤는데 형……

쨋든 흥민이형 왔고…

여기서 유망주 시절 에릭센을 데려오고 완성한 스쿼드 최상은 아니지만 좋은 스쿼드가 완성 된것 같다

자 그럼 경기 돌려볼까?

…. 또 첼시 한테 졌네… 아자르 너무 잘한다…


다음은 맨유 인데.. 이걸 어찌 이기지? 새로하기전에도 항상3:0 4:0당하곤 했는데….

응 맨유? 글고보니까 나 전에 13할때 맨유 442로 무패 행진 했는데 세이브로드를 하긴 했지만…. 


토트넘도 442가 잘맞네… 한번 해볼까…?


?????

비겼어..? 지금까지 뭔짓을 해도 비기기는 커녕 2골로 막기도 버거운 놈들을…?

설마 그럼…?


(대표팀 442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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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이 이후론 그냥 파죽지세


에버튼을 아예 박살내고

금주 베스트에 토트넘 선수 5명을 올리는 기염을 토함

대망의 유로파 컵

당연히 필승 전략을 깨달은 나는 자신감 있게 인터뷰를 했고 



무난한 대승리를 예상하며 축배를 들 준비를 했는데…


전반전은 하이라이트도 없이 걍 노잼 경기로 끝남


후반전은 대흥민의 결승골로 이기긴 했지만

경기력 차이 생각하면 이것보다 훠어어어얼씬 더 압도적이야 했기에

침착하게 타이름 

아무튼 승리했고 


다음 경기는 웨스트 브롬 국대랑 같이 운영 중이라 힘들고만…


더 하고 싶었지만 해야할 일이 있어서 1화는 여기서 끝

Ps: 경기 짤이 적은 이유는 워낙 집중해서 해서 캡쳐하는걸 까먹음 pc로 해서 그런거니 다음부턴 많이 찍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