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분경 슬라비아 프라하 디우프 퇴장

이걸로 미국대장 플리식은 2경기 연속 3퇴장유도를 이뤄낸 기록을 세웠다



34분, 지루의 선제골


36분, 곧바로 동점 만드는 프라하 도우데라의 원더골


44분, 다시 리드를 되찾는 밀란 레인더스의 추가골


46분, 점수차를 벌리는 로프터스치크 헤더


65분, 점수차 좁히는 프라하 이반 슈란츠 추가골


85분, 수비를 농락하는 레앙의 드리블과 플리식의 발끝으로 이뤄낸 쐐기골



경기종료! 밀란이 4골이나 넣으면서 승리를 가져갑니다



그래 미국대장...밀란에서 행복하니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