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0개 넘는 트로피를 들었다."

"득점도 500개 이상 했다."

"내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난 축구를 그리워하지 않아. 축구가 나를 그리워하는 거지"

"난 최고다"

"왕 중의 왕이다."

"내 월드컵에 온 것을 환영한다."


자세한것은 킹스리그에 대한 정보(링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