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 요약

바붕이는 챔피언쉽으로 강등된 레스터 시티의 감독직을 맡게 되는데…







저의 첫 경기는 리그 원에 있는 버튼 알비온이라는 팀과의 경기입니다.



현재 저희 팀은 4-3-3 포메이션과 프리미어리그에서 뛴 선수들답게 스텟은 높은 편입니다.



경기 결과는 1:0으로 끝났습니다. 여기서 나오진 않았지만 윙크스 선수의 멋진 골이 있었죠.


윙크스 선수를 더욱 지켜봐야겠네요.



그리고 프리시즌 대회를 고를 수 있는데 저는 터키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붙는 팀은 리그앙 1의 스타드 랭스, 쉬페르리그의 갈라타라사이, 라리가의 헤타페와 붙게 됩니다.


과연 레스터 시티는 이 프리시즌 대회에서 승리하여 돈과 명예를 얻을수 있을까요?



연재글 처음 써봐서 글 이상하더라도 봐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