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올해만 벌써 세번째인 현대가 더비였구요.

반드시 이겨야 하는 전북과, 이기고는 있는데 어딘가 불안한 울산의 맞대결.

전북은 이거마저도 지면 그냥 다 팀, 팬, 감독, 선수 다 나락가는 거임.

내일 오후 2시,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