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던의 꽃미남 바이킹 마르틴 외데고르


노르웨이 1부리그 역사상 최연소 득점을 한 남자, 유로 예선 역사상 최연소 출전자, 레알 마드리드 구단 역사상 최연소 출전자, 레알 소시에다드 8월의 선수상을 받은 남자, 스페인 마르카 선정 유망주 선수 1위에 뽑힌 남자, 상대 수비진을 가지고 노는 남자, 홀란드를 꺾은 남자, 노르웨이 국가대표팀 최연소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에 대한 말,말,말


외데고르는 모든 행동과 태도에서 모범이 되는 선수다.

호킨 아페리바이[10]


아름다운 신부의 집 앞에는 항상 수많은 신랑감들이 줄을 서기 마련이다. 그 중에서 우리가 최고의 후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할 때와 패스할 때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선수다. 자신과 팀에 가장 좋은 법을 찾는 능력이 좋다. 외데고르는 알론소를 직접적으로 떠올리게 하지 않지만 탁월한 패스에 있어서 공통점이 있다. 다른 부분도 유사한 점이 많아 알론소 레벨까지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11]

로페스 우파르테[12]


나뿐 아니라 많은 이가 잠재성이 풍부한 여러 재능을 알고 있다. 내 경우엔 외데고르를 가장 먼저 언급하고 싶다. 그는 열여섯 살 어린 나이에도 이미 한 명의 훌륭한 축구 선수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남자.


외데고르는 이미 아스날의 리더다.


카스티야에서 지도할 때 그가 크게 될거라 확신이 했다.


그의 리더쉽은 누구나 쉽게 배울수 없다. 실력 역시 그렇다.


향후 몇 년후엔 외질을 잊을수 있게 할 존재다.


나는 게임의 모든 면에서 그를 좋아한다. 수비와 공격에서 모두.


이 좆병신 새끼는 얼굴만 쳐 잘생겨서 어딜 우리흥이랑 비빌려하노?

-승필이-


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