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이 이겨서 버거를 뿌려야하는데 상품용이였던 버거를 선물받은거로 오해해서 어제 점심으로 처먹어버렸습니다...
카드로 살까 생각을 해보았으나 계좌에 600원이 남아 그것 또한 힘들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염치없지만 월급이 들어오는 월요일에 추첨을 미루겠습니다...
사죄의 의미로 추가로 버거 하나를 더 뿌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박고 사죄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추가로 여기랑 전에 받았던 줄 둘다 합쳐서 추첨하겠습니다. (중복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