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그 친구랑 친하게 지내야한다


내가 조금 귀찮다고 빼지 말고


진짜로 그 친구한테 다 맞춰주고 니가 짱이다 해주고 그래야


다이어처럼 저렇게 본인이 능력이 부족해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살 확률이 높아지는거다



케인 같은 엄청난 친구 물론 나도 주변에 있긴 했나 싶은데


시간 지나서 보니까 걔 잘나가는거 보고 꼴받아서


지금은 연락도 잘 안하고


다행히 뒷담화는 안했지만


속으로 잘 안되길 바라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는 


새벽의 챔스 경기인거같다...


어쩌면 내가 받는 벌은 다 첼시를 좋아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지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