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팀이 인종차별 한거나 그런건 병신짓이 맞는데
경기내내 찡찡거리고 도발하고 모든 리가 팀들이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좆대로 하고다님

좆알에도 좋은 일이 아닌게 당장 이번 시즌만 생각해도 비닐 피싸는거로 손해보고 분위기 창낸 경기가 한둘이 아님.

그래놓고 경기장 나가면 인종차별 얘기 꺼내면서 언론은 비닐이를 인종차별의 안타까운 희생양으로 커버하는거지.

아직은 나이가 어리다는 핑계라도 댈 수 있는데 저 나이대 프로페셔널한 선수도 있는데 지랄하는건 좀 고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