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전 시즌 준우승을하며 큰 임팩트를 남긴 라치오는 이번시즌 완전히 침몰하며 감독의 사임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 

뭘 어쩌다가 1년만에 라치오는 멸망했을까?


1.8번롤 미드필더

22-23시즌 라치오의 양쪽 미드필더는 루이스 알베르토,밀린코비치 사비치가 담당하였다 둘다 전진성과 킥이 강점인 선수들로 

사리볼에서 가장 필수적인 역할이였음 특히 22-23 라치오는 공격전개의 41%가 우측에서 이루어지며 밀코사 중점의 공격전개를 보여줬었음

그러나 밀코사는 사우디를 가버리고 밀코사는 똥양인으로 대체되며 우측공격과 수비에 모두 하자가 발생하고 롱킥 성공률은 0에 수렴하는등 

우측에 질이 크게 떨어지게됨 이번시즌 라치오의  좌측의 루이스 알베르토는 나이가들어 기복이 심해지고 결국 롱킥의 질이 멸망하며 전진압박만하면  

공을 내어주는 지경에 이르게 됨


2.톱의 부진

일단 이번시즌 톱까지 공이 잘 가지도 못하긴했음 근데 그 적은 찬스들도 마무리를 ㅈ같이 못하더라 팀 최다득점이 6골임 ㅋㅋㅋ(pk4골)

임모빌레-교통사고 이후로 폼이 완전히 나락을 가버림 1대1찬스도놓치고 패스도미스나고 헤더도 못넣고

카스테야노스-하는거보면 축구를 못하는거같진 않음 근데 이새낀 존나 기대하면서 사왔는데 걍 잠수타버림 이번시즌 골이 4골인데 베시노랑 동률임 레알한테 포트트릭박았다며

톱은 진짜 이대로는 가망이없다 


3.세트피스의 멸망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강점중 하나인 세트피스가 걍 멸망함 이번시즌 세트피스 득점이 한손가락에 꼽음 이것도 밀코사우디의 연장선인가?


4.풀백병신

마루시치-병신(근데 더병신들뿐이라 죄풀백을보고있음)

루카 펠레그리니-개병신 유베로 꺼져라

휘사이-한숨만나옴

 

5.부상 

사리가 모아놓고 담배빵이라도 놓는건지 모르겠는데 이번시즌 풀주전을 본 기억이 잘안남 








이번에 대대적으로 팀 갈아엎으려는거같은데 이번시즌 유컨만 들어가고 다음시즌은 잘좀해보자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