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이새끼 애미가 코펜하겐 해석에 따라


애미가 살아있는지 뒤져있는지 알 수 없는 혹은 동시에 존재하는 중첩상태이기 때문.


따라서 이새끼도 존재 자체가 있는지 없는지 우린 관측 불가능함. 왜냐면 관측하는 순간 사건 자체가 달라짐.


어차피 존재 자체가 있다고 해도 그게 말이 될리가 없음. 왜냐면 이새끼 경기 뛸 때마다 뭐하는지 안보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