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1 헤르만센 - 믿고쓰는 덴마크산 키퍼
이번시즌 레스터 선발키퍼로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전반기에 좋았던 빌드업 능력이 후반기 들어서 나빠진게 흠
No.23 베스터르고르 - 거북이
큰 키를 이용하여 타겟터 역할도 소화하는 센터백.
하지만 거북이보다 느린 스피드로 상대팀이 뒷공간을 탈탈 털수있게 해준다.
No.3 바우트 파스 - 수비 핵심
엣날 모건 후트가 생각나는 파이터형 센터백.
가끔 불안한 수비를 보여주지만 레스터 센터백중에서 안정감 원탑.
No.21 히카르두 페레이라 - 페황
베테랑답게 나올때마다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는 선수.
그렇기에 레스터의 몇 안되는 욕 안먹어도 되는 선수이다.
또한 여우들의 부주장으로 몸신이 안나올때 주장직을 맡는다.
No.2 저스틴 - 기복 시발아
공격적인 측면에서 레스터 풀백중 원탑.
거기다가 미드필더 출신이라 볼 터치도 예술.
하지만 기복이 심하다는 단점을 가지고있다.
저점뜨면 진짜 사람새끼 아님.
No.41 스톨라치크 - 발밑이 좋았다면…..
컵대회에서 레스터가 쓰는 세컨 키퍼.
챈에서는 첼시랑한 파컵 8강전에서 pk 막은걸로 잘 알려진 선수.
선방은 뛰어나지만 빌드업이 개쓰라기라 세컨 키퍼가 된 선수.
No.5 도일 - 경험 더 쌓자
짭시에서 임대로 데려온 선수.
센터백이지만 우리의 마재앙은 언제나 풀백으로 쓴다.
큰키에 비해 생각보다 빨라 수비커버를 잘해주지만 나이가 어려서 판단이 아쉬울때가 많다.
No.17 함자 초우두리 - 어 시발 형이야~
레스터 성골유스 출신으로 다재무능하다.
미드필더 센터백 풀백등 다양한 포지션에 쓸수 있지만 딱 그뿐 주전감은 확실히 아닌 선수.
마비디디와 마레스카와 함께 레스터의 욕받이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