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제르비의 브라이튼이 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쓰는게 유명하고 K리그에서는 광주의 이정효로 대표되는 전술적 접근임. 상대를 잘 끌어내고 전방압박을 이겨낼 힘이 있다면 효과적인 전략인데 1차 전진패스의 퀄리티가 아쉽긴 했지만 중국전과 달리 큰 위기 없이 경기하는 중. 물론 한국, 일본 둘 다 로테이션 돌리고 있다는 것도 감안해야 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