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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올여름 슈크리니아르를 매각한 후 젊고 기량이 출중한 센터백들로 리빌딩을 계획하고 있다. 최우선 영입 후보는 단연 레니 요로(18·릴 OSC)다. 다만 요로가 레알 마드리드행만 원하고 있는 터라 협상이 쉽진 않을 전망이다. 이에 PSG는 다요 우파메카노(25·바이에른 뮌헨), 안토니우 실바(20·벤피카), 장클레르 토디보(24·OGC 니스) 등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