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는 라이벌감정이나 투지보다 위에 있는 스포츠맨십이라는게 있어요 


상호존중하는 동업자정신인데 이거 안지키면 그 누구든 욕먹습니다. NBA에서 르브론이 농구잘하는데 안티가 뒤지게 많은 이유도 스포츠맨십의 부재인데 


왜 그 스포츠맨십보다 자기 구단을 위에 두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