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4일(한국 시간) “아스널 경기 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로멜루 루카쿠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루카쿠가 여름에 클럽에 복귀하면 1군으로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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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으로 굳혀질 것 같은 루카쿠는 충격적인 행동을 했다. 인터밀란과 협상하는 동시에 유벤투스(이탈리아)와도 접촉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서 경쟁을 하는 양 팀이기에 루카쿠의 행동은 인터밀란에게는 큰 배신이었다. 이 사실 직후 인터밀란은 루카쿠의 영입에서 발을 뗐다.


여기에는 동료와의 불화도 커졌다. 지난 7월 22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는 "주장인 라우타로를 포함하여 모두가 루카쿠의 행동에 실망했다. 그중에는 지속적으로 연락했던 선수들도 있으나, 루카쿠는 이들의 연락을 모두 무시했다. 루카쿠와 그의 동료들이 돌아갈 수 없는 길을 걸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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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구단이 그에게 3,700만 파운드(약 634억 원)를 제시한다면 루카쿠는 첼시를 떠날 수 있다. 하지만 그의 실력이 현저하게 떨어진 이 시점에서 그에게 이적료를 줄 팀은 없다.


다만 포치 쉴드를 치자면 

기사 제목은 기레기에 가깝고 실제로는


그새끼 시바 우리 싫다매 그러면 논하는게 의미가 없지

정도로 말하긴 했음


다만 지금 공격진이 멸망이라

돌아온다면 1군에 넣어야 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