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rogersfu/104295326
그냥 이 글에서 얘기했던 문제들이 그대로 이어지는거임. 433, 523 등등 포지션을 뭘 쓰던간에 똑같은 문제의 반복...
경기 중 아무 장면이나 하나 짚어도 무지성으로 넓힌 간격 때문에 경기장 전역에서 수적열위를 만드는 기적의 축구가 잘 보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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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피지 못한 꽃. No. 17/23 마르크-비비앙 푀.
국가대표
뭐 딱히 할 말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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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한걸음
미합중국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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